To what extent does South Korea’s national treasure, Sungnyemun, successfully transmitted the authenticity?
이 주제를 가지고 써볼려고한다.
현재 건축 역사 시간에 읽었던 이세 신궁에서 재료의 해체와 재조립이 동양의 목재 건축물의 보존법칙이며 이러한 보존 법칙은 일본 정부와 나라 도큐먼트라는 컨퍼런스에서 조명되었다. ㅇ
지금 왜 이것을 3학년 마지막 논문에 적어 놓을려고 하냐?
첫번째로,
동양의 보존 법칙이 서양과는 다를 줄 몰랐기에 이러한 주제를 다룰려고 한다.
이 주제에 대한 가치?
숭례문의 보존법칙에 관한 가치?
숭례문의 2층 화재
숭례문 화재 때 손상된 부분은 전체의 80%를 넘기지 않음
숭례문에 있던 기존 부재를 최대한으로 남김
기존 부재가 불에 탔지만 이 불에 탄 부재들을 최대한 활용 하려고 노력을 함
불에 탄 부재가 만약에 전문가의 검사로 인해 구조에서 힘을 받을 수 있다고 판정이 되면
불 타기 이전의 자리로 돌아가
Articulate the research question
건축문화재의 원형 개념과 보존의 관계
강현
건축문화재의 원형 이해 = 보존 행위의 첫 걸음
한국은 일제 강점기 일본에 의해 수리가 시작되고 (일제강점기 1910~1945)
일본의 수리공사 기초에 정립된 방법론의 직접적 영향을 받음 = 당초복원의 개념을 영향받음 일본에게서
1930년대에 일본의 복원개념의 변화를 한국이 알지는 못했음
이러한 것을 알지 못한 한국은 일본의 바뀐 복원 개념이 일반화되지 못했고, ‘당초복원’이라는 방식을 유지하여 형태위주의 복존을 함
유지 보존이라는 방식의 공사도 재료의 교체가 일반화되는 결과를 보였고
형상은 남아 있으나 원상의 보존은 의문이 남음
대학와서 더 멍청해진 것 같다.
나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하나를 생각하면 하나를 잊어버리고
하나를 잊어버리면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될지 생각이 안된다.
책을 읽으면 똑똑해진다는데 책에서 나는 무엇을 얻어가고 어떻게 책을 읽어야될지 모르겠다.
내가 책을 읽으면 다른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주제를 두고 얘기하며 ..
대학와서 겜을 너무 많이 한 탓일까
옆에서 제제 걸어주는 사람 하나 없는 내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40분
지금 다닌지 3년 째
그냥 하기 싫다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것을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이 전공을 싫어하는 것 같다.